자유 DIY 하다 DIE 할뻔
- [충]天地流血
- 조회 수 200
- 2011.07.27. 19:40
||0||0얼마전에 구한 어흥이를 비번이 오늘 달고자
회사 기관실서 공구 챙긴 후에 비가 오길래 지하주차장서 작업했습니다.
지하다 보니 습도가 완전 짱.....
구녕 4개를 한번에 9미리 뚫지 않고 첨에 1미리, 4미리, 8.5미리로 뚫은 다음 8.5짜리로 갈아가면서 9미리 정도 뚫었는데
진짜 DIE할뻔 했네유. 땀이 흐르는게 꼭 샤워기로 머리위에 물 틀어 놓은 듯 흐르고 안경은 뿌여지고 숨은 막히고.
여름엔 다이 할 짓이 아니지만 담주에 하나 더 해야 하네유.
글구 36발 LED전구 구해서 앞쪽 깜빡이에 교체 했는데 안들어오네유.
정상작동 하던건데유. 앞쪽에 뭔 조치 해야 하나유?
회사 기관실서 공구 챙긴 후에 비가 오길래 지하주차장서 작업했습니다.
지하다 보니 습도가 완전 짱.....
구녕 4개를 한번에 9미리 뚫지 않고 첨에 1미리, 4미리, 8.5미리로 뚫은 다음 8.5짜리로 갈아가면서 9미리 정도 뚫었는데
진짜 DIE할뻔 했네유. 땀이 흐르는게 꼭 샤워기로 머리위에 물 틀어 놓은 듯 흐르고 안경은 뿌여지고 숨은 막히고.
여름엔 다이 할 짓이 아니지만 담주에 하나 더 해야 하네유.
글구 36발 LED전구 구해서 앞쪽 깜빡이에 교체 했는데 안들어오네유.
정상작동 하던건데유. 앞쪽에 뭔 조치 해야 하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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