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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사원 퇴사자가 있어서..

저녁에 지웰 시티 TGI 프라이데이로 송별 회식하러 갑니다..

요즘 물량이 조금 줄긴 했지만..그래도 사람이 부족하고..

신입사원은 안들어오고....퇴사자가 생기니  앞으로 더더욱 바빠지겠다눈;;

장마가 끝나고 붙볕 더위가 예상 됐지만...뜬근없는 비에 날씨가 선선하니 좋네요..

주말이라 스포넷도 조용하고..다들 놀러가셨나??


여름철 휴가 계획 세워야 하는데..어디로 갈지 고민이네요..



숙박비가 ㅎㄷㄷ 해서 어디로 가야할지..끙~~





어디 계곡 좋은 곳 소개좀 해주세요..잘 알려지지 않은 조용한 곳으로..ㅋㅋ

그럼 즐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