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휴.. 장거리 운행했던 주말입니다..
- [충]오정촌놈
- 조회 수 152
- 2011.05.30. 13:27
||0||0토요일에 네트워크 공사할게 있어서
새벽 4시에 출근을 했습니다..
여친이 도와준다고 해서 여친도 데리고 갔습지요...
강남까지 금방갔습니다..
허브교체하고 선정리하고...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다시 나와서 용인에 도착을 하니 8시 반정도 되더군요...
잠깐 쉬다가..
남이섬에 가자고 해서 출발했습니다.. 10시 반에..
헐.. 어이없게 엄층 막히더군요...
도착시간 2시 30분 ㅠㅠ
허리 끊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ㅠㅠ
그렇게 눈이 씨뻘게 져서 돌아다니다...
5시 30분에 남이섬에서 경포대로 출발했습니다.. 쿨럭.. --;;;
바다가 보고싶다네요..
그래서 경포대에 도착하니.. 8시 30분...
바다에서 폭죽터트려 주고...
숙소 잡고 하니깐 10시...
햐.. 성수기도 아닌데..
경포대 근처 숙소.. 바다보이면 9만원 안보이고 뒷방이면 7만원...
겨우 6만원짜리 구해서 묵었습니다...
마트 가서 맥주사고.. 간단한 안주사고..
먹고 자고..
일어나니 11시... --;;;
출발해서 휴개소에서 점심먹고 용인 도착하니 1시 30분...
휴.. 빡신 주말이었습니다.. ㅠㅠ
새벽 4시에 출근을 했습니다..
여친이 도와준다고 해서 여친도 데리고 갔습지요...
강남까지 금방갔습니다..
허브교체하고 선정리하고...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다시 나와서 용인에 도착을 하니 8시 반정도 되더군요...
잠깐 쉬다가..
남이섬에 가자고 해서 출발했습니다.. 10시 반에..
헐.. 어이없게 엄층 막히더군요...
도착시간 2시 30분 ㅠㅠ
허리 끊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ㅠㅠ
그렇게 눈이 씨뻘게 져서 돌아다니다...
5시 30분에 남이섬에서 경포대로 출발했습니다.. 쿨럭.. --;;;
바다가 보고싶다네요..
그래서 경포대에 도착하니.. 8시 30분...
바다에서 폭죽터트려 주고...
숙소 잡고 하니깐 10시...
햐.. 성수기도 아닌데..
경포대 근처 숙소.. 바다보이면 9만원 안보이고 뒷방이면 7만원...
겨우 6만원짜리 구해서 묵었습니다...
마트 가서 맥주사고.. 간단한 안주사고..
먹고 자고..
일어나니 11시... --;;;
출발해서 휴개소에서 점심먹고 용인 도착하니 1시 30분...
휴.. 빡신 주말이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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