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썬팅 하고 왔심니다..
- [충]달구지
- 조회 수 187
- 2011.05.2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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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 공구로 저렴한 가격에 선팅을 하게 돼었네요...넘 감사드립네요..
토요일 아침에 출발에 비내리는데 먼 선팅이냐고 마눌님에 잔소리에 ...돈좀 보태주라고 말할려다가..
걍 꼬리말고 냅다 고고싱 했습니다
천안에서 8시 반정도에 출발하니 9시 반쯤에 도착되더군요...(좀 헤멨슴 네비년만 믿고 있다가용)
출고상태이후 처음 선팅이라(영맹이 해준이후) 색깔이나 투명도??를 잘 몰라서 사장님에 운전에
넘 불편한게 아니면 좋겟다고 하고 뒷자석 유리는 마눌님와 애기가 햇빛때문에 불편해 하니 좀 어두
운걸로 부탁햇습니다...
앞자석과 뒷자석 투명도를 따로 따로 가능하시다 해서 "코~~~올" 외치니 시간이 좀 걸릴꺼다 한 12
시 정도에 오시라고 하더군요....
주변 PC 방에서 열포(포트리스2)를 때려주시다가 12시 10분 정도에 가보니 시간이 더어 걸릴꺼다~~
좀더 지둘려라 하시메....아하 정성들여서 해주시는 갑다... ♬♬♬ 맴속으로 "땡뀨땡큐"를 외쳤네요..
작업이 다아 끝난뒤 윈도우를 1-2틀 사용하지 말라는 당부를 듣고 "옛설" 외치고 집으로 고고싱 하니 2시 정도..
뱃가죽이 등짝에 붙어 버림에..
마눌님...내 돌아가시겄소....밥좀 주소 .....큰 소리로 외쳤것만
싱크대에 라면 있소....ㅡ;ㅡ 하는 내공에....
쩝...라면에 밥 한사발 먹고 ..꿈나라고 훨훨 나라 갔습니다.
월욜 회사에 와서 직원한테..나아 선팅했다고 자랑질좀 부렸심다....캬캬캬캬.... 전면선팅까쥐!!!
울 김대리 YF2.4 이젠 안부럽쉼다......
상시 공구로 저렴한 가격에 선팅을 하게 돼었네요...넘 감사드립네요..
토요일 아침에 출발에 비내리는데 먼 선팅이냐고 마눌님에 잔소리에 ...돈좀 보태주라고 말할려다가..
걍 꼬리말고 냅다 고고싱 했습니다
천안에서 8시 반정도에 출발하니 9시 반쯤에 도착되더군요...(좀 헤멨슴 네비년만 믿고 있다가용)
출고상태이후 처음 선팅이라(영맹이 해준이후) 색깔이나 투명도??를 잘 몰라서 사장님에 운전에
넘 불편한게 아니면 좋겟다고 하고 뒷자석 유리는 마눌님와 애기가 햇빛때문에 불편해 하니 좀 어두
운걸로 부탁햇습니다...
앞자석과 뒷자석 투명도를 따로 따로 가능하시다 해서 "코~~~올" 외치니 시간이 좀 걸릴꺼다 한 12
시 정도에 오시라고 하더군요....
주변 PC 방에서 열포(포트리스2)를 때려주시다가 12시 10분 정도에 가보니 시간이 더어 걸릴꺼다~~
좀더 지둘려라 하시메....아하 정성들여서 해주시는 갑다... ♬♬♬ 맴속으로 "땡뀨땡큐"를 외쳤네요..
작업이 다아 끝난뒤 윈도우를 1-2틀 사용하지 말라는 당부를 듣고 "옛설" 외치고 집으로 고고싱 하니 2시 정도..
뱃가죽이 등짝에 붙어 버림에..
마눌님...내 돌아가시겄소....밥좀 주소 .....큰 소리로 외쳤것만
싱크대에 라면 있소....ㅡ;ㅡ 하는 내공에....
쩝...라면에 밥 한사발 먹고 ..꿈나라고 훨훨 나라 갔습니다.
월욜 회사에 와서 직원한테..나아 선팅했다고 자랑질좀 부렸심다....캬캬캬캬.... 전면선팅까쥐!!!
울 김대리 YF2.4 이젠 안부럽쉼다......
댓글
YF2.4는 부럽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