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어흥이를 달았네유....

지가무신 아방이Md 인줄아나....이넘의 차가 140만 넘어가두
엉덩이가 좌우상하로 왔다갔다 미친듯이 요동을 치길레..
고민고민하다가 ........ 우여곡절끝에 간신히 장착을 했습니다.....

대부분 이거슨 뽀대용 이라는게 중론이었으나.......
위약효과인지는 모르겠으나 어느정도의 안정감이 있는 듯 하더군요..

출근길에 급하게 올 생각은 없었는데....

nf한대가 깔짝깔짝거리는 바람에 욱~ 해서...
빗길에 200가까이 밟았네요...(라고 쓰고 미쳤다고 읽습니다...ㅡ.ㅡ;;)

뭐....덕분에 생각치 않게 테스트(?)를 한 꼴이 되었는데...
평소의 그 피쉬테일현상이 많이 줄어든 것같아
그간의 노력에 위안이 되는 것 같아 약간은 뿌듯하더군요....

뭐....이런맛에  DIY 하는거 아니것습니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