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오늘도 늦게까지 모두들 고생많으셧습니다..^^ 쓰다보니 스크롤압박이....ㅠ.ㅠ......

비만안왓다면.. 정말 딱이엿을것인디 ㅠ.ㅠ~ 요새 비도꼬질꼬질오고 바람도 새차게불고 ㅡ.ㅡ;;(만두님오시면비가오는듯한..;;;아...;;죄송합니다 ㅋ )

어제 우연히 마루님(결혼다시한번축하드립니다^^)예식끝나고 우연치않게 구경하면서 제차에 잇는맵을확인할

기회가 생겻엇지유...(확인하길 정말....;; 생명연장된듯한...;;..)확인결과는 좌절..좌절.. 두번째맵이엿엇는데...

믿지못할 세상...;;;더러운...;;..에잇..더말하면 가슴만찢어질듯... ㅋ

그래서 그자리에서 제맵을하게되엇지유... 공구신청하지않앗던지라....그자리에서 하게해주신 만두님과

맵잡아주신분께 다시한번감사드립니다...^^,,, 제맵 짜는데만 시간이너무 오바가되서...날도추운데 너무죄송햇네유..

이씨유도 다뜯어서 뜯는데만 너무고생하셧다는..;;이제 한번돌고오라핫서 박쥐님과 헤즐럿님 탑승하에 출발..~

시간대가...시간대고..주말이여서 차가많아서... 짧은거리로돌아...그자리에서 느낌을 못받앗지유...

횐님들과 헤어진후.. 친구 밤11시출근시켜주고 차없는 고가도로로 직행..

맘놓고쭈욱~~ 그전에 맵핑하고도 중간지점에서 누가 뒤에서 끌어당기는듯한 기분나쁜느낌(차안나가는느낌임..)

그구간만지나가면 잘나갓엇지유... 요번에 맵잡아주시고 달려본느낌은 부드럽게 3~4단에서 쭉쭉~~나가서통쾌햇다는..

천천히 집으로돌아오는길.. 먼가 초반에 살짝아아쉬운 느낌이들어 생각해보니.. 그전에되잇던 맵은 후빨이 없는데신,,

처음스타트부터 밀어주는부분이잇엇는데.. 그부분에 익숙해져잇다보니... 살짝아쉬운맘이잇어서

오늘 퇴근하고 오창에계신다하셔서... 퇴근무렵 자주가는 만두집에 미리 시켜놓고 싸들고 오창 ㄱㄱ싱~

그리하여 리맵을받앗지유.. 이런부분이 좀아쉽습니다 설명드리니.. 그전차에는 연료량이 초반에 많이올려놧다고

자세히 알려주시드라구요.. 그러시면 연비상관없으셔요.. 물으셔서.. 쿨하게... 괜찮습니다~ ^^;;;;

그런거 잘신경안쓰고타는지라;;;;; 그리하여 리맵받고 시운전... wow,,, 처음 그부분이 완전 대만족... ^^

오창 제2호수공원쪽에서 쭈욱 쏴보앗지유.. 하필.. 비가 쫌와서.. 타이어가.. 타이어인지라 많이 안밟으려햇는데..

기분좋게 잘나가서 쭈욱밟앗드니.. 역시나 빗물에 살짝 미끄덩 ㅡ.ㅡ;;; 차잇엇으면 정말...;;끔직 ㅋ 얼굴 창백해져.. 원래

잇던자리로 들어가니..

만두님께서 바로..하시는말씀.. 맘에안드세유... ㅡ.ㅡ;;;그게아닌데유 ㅠㅠ;;;

횐님들가 헤어진후 자룡님과 맛잇게 햄버거와 콜라를 하나씩 야금야금 묵고  배채우고..집으로오는길

너무 기분좋게왓네유...집에오면서 생각난게.. 정말 승화님 죄송합니다.. 저떔에... 많이기다리셧다는데...;;;

바쁘셔서 못보고 가셧네요 ㅠ.ㅠ;;; 죄송스러워유 ㅠㅠ;;;

쓰다보니 장편소설이되어버렷...;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거운밤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