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꼼짝마!!
- [충]야메술사™
- 조회 수 135
- 2011.04.17.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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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장모님께서 예식장에 가셔야 한다며 통영으로 내려가셨답니다.
준비하시고 여수로 가신다고...
금요일날 저녁때 늦게 출발을 하셔서 떠나셨답니다! 흑흑흑...
그래서 전....
말그대로 꼼짝마가 되었습니다! 으으으...
장모님께서 계셔서 맛난 밥도 해주시고 지민이 목욕도 대신 시켜주시고 했었는데~
이제는 제 몫이 되어 버렸네요! ^^
지금도 지민이 목욕물 나르고 마눌이 목욕시키는거 옆에서 보조하고...
잠시 후 지윤이 목욕도 시켜야 되고~
이눔이 지민이 목욕통에서 한다고~ 엄마랑 할거라고~ ㅎㅎ
기특한 소리를~ ㅋㅋㅋ
그래서 지금 잠시 커피 한 잔 마시고 쉬고 있습니다.
아~ 맞다!! 설겆이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지 않았네요~
좀 있다가 버리러 가야겠네요!
아으~
힘들어용!!
으으으~ ㅎㅎ
암튼 방콕하면서 바쁘게 보냈네요!
금요일에 장모님께서 예식장에 가셔야 한다며 통영으로 내려가셨답니다.
준비하시고 여수로 가신다고...
금요일날 저녁때 늦게 출발을 하셔서 떠나셨답니다! 흑흑흑...
그래서 전....
말그대로 꼼짝마가 되었습니다! 으으으...
장모님께서 계셔서 맛난 밥도 해주시고 지민이 목욕도 대신 시켜주시고 했었는데~
이제는 제 몫이 되어 버렸네요! ^^
지금도 지민이 목욕물 나르고 마눌이 목욕시키는거 옆에서 보조하고...
잠시 후 지윤이 목욕도 시켜야 되고~
이눔이 지민이 목욕통에서 한다고~ 엄마랑 할거라고~ ㅎㅎ
기특한 소리를~ ㅋㅋㅋ
그래서 지금 잠시 커피 한 잔 마시고 쉬고 있습니다.
아~ 맞다!! 설겆이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지 않았네요~
좀 있다가 버리러 가야겠네요!
아으~
힘들어용!!
으으으~ ㅎㅎ
암튼 방콕하면서 바쁘게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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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8.
큰일을 해야합니다..
집안일은 와이프가 해야한다는..아..아닙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