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어제 간만에 서부팀이 모엿었네요~

저는.. 갑자기.. 회사에 일이 생겨서.. 항에 좀.. 댕겨 오느냐구...

딸래미를.. 마눌한테 넘겨 버리구.. 참석할수 있게 되엇네요~~ ㅋㅋ

시간 변경된걸. 모르고... 7시 반쯤.. 벙개 장소로 ㄱㄱㅆ

역시 아무도 없어서... 내가 너무 일찍왓나... 하구 돌아갈려는. 찰라~~~

저 끄트머리에 카렌스.. 두대가~~ 훔.....

혹시나 하구.. 가까이 가보니... ㅋ 역시.......

그래서.. 카리스마한테 저나해서... 위치 확인 후 참석했네요~ ㅎㅎ

지대 맛나는.. 낙지와... 아주 가볍게 소주 일잔을~ ㅎㅎ

마지막.. 커피 마시러 간다구 했는데... 전... 가정을.. 지키러 집으로 왓네요~ *^^*

카리, 검포, 대한 & 제수씨(?) 이렇게 불러야 하는건가????, ... , 제비

방가웠어요~~ 담에.. 또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