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액제의 경우 최저/최고 한도를 5~50만원으로 정해놓고 자부담을 최고 50만원만 부담했죠..

정률제의 경우 물적사고 할증기준금액은 4가지입니다.

- 물적사고 할증기준금액 50만원의 경우 - 최저/최고 한도는 5만원/50만원
- 물적사고 할증기준금액 100만원의 경우 - 최저/최고 한도는 10만원/50만원
- 물적사고 할증기준금액 150만원의 경우 - 최저/최고 한도는 15만원/50만원
- 물적사고 할증기준금액 200만원의 경우 - 최저/최고 한도는 20만원/50만원

4가지 할증금액에 대한 최저금액은 5~20만원이며 최고금액은 50만원입니다.

즉 사고가나서 보험처리 비용이 발생시에 그 비용에 대한 20%에 해당하는 금액이 본인부담금인데..

그 금액이 50만원을 넘을 경우에 최고금액 50만원을 적용하여 자기부담금은 50만원이며

그 금액이 본인이 정한 할증기준금액에 따른 최저금액 이하일 경우에는 최저금액이 자기 부담금입니다.

단 본인의 과실이 있을경우 [보험처리비용*20%*과실에 대한 비율]로 산정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현행 자기 부담금 [없음, 5/10/20/30/50만원 등등] 이 없어지고

최저 자기부담금 ~ 최대 50만원까지 내에서 사고 금액에 따라 20%를 적용한다는겁니다.

와 정말 디테일한 정보네유 ^^ 감사합니다!!

오라이~~~~~ 좋은정보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