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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미리미리 김장준비...
- [충]초코파이情
- 조회 수 201
- 2011.03.09.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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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에 절임배추에 쓸 소금을 받았습니다...
오랜만에 힘을 썼더니 팔 다리가 후덜덜 하네요... ^^;;;
허리도 뻐근하고.... ㅋㅋㅋ
이거 조금 했다고 땀도 제법 나더군요....
비닐하우스 안이라 그런지 제법 덥더라는....
밖은 바람이 엄청 불었건만... ㅎㅎ;;;
간수 빠질 것까지 생각해서 바닥에 비닐을 두겹으로 깔아줬습니다...
에효~~
힘듭니다..ㅋㅋㅋ
그나저나 바람은 왜 이리도 강하게 불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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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저 때 받은 간수로 두부 만들면 진짜 맛나죠~~ ^^ㅎ
두부도 몽글몽글 잘 뭉치고.. 맛도 좋고~ ㅋㅋ
가끔 할머니께서 직접 두부 만들어주시는게 정말 고소해요~
조만간 할머니께 두부 만드는 방법 알려달라고 할 예정입니다..
나중에는 제가 직접 만들어서 냠냠~ ^^ㅎㅎ
저 때 받은 간수로 두부 만들면 진짜 맛나죠~~ ^^ㅎ
두부도 몽글몽글 잘 뭉치고.. 맛도 좋고~ ㅋㅋ
가끔 할머니께서 직접 두부 만들어주시는게 정말 고소해요~
조만간 할머니께 두부 만드는 방법 알려달라고 할 예정입니다..
나중에는 제가 직접 만들어서 냠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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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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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0.
2011.03.10.
네.........
이제 슬슬 시작입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여유가 없을 정도로 바쁘진 않으니까요... ㅎㅎ
주말에 낚시 하러 가나봐요? ^^;;
부럽습니다~ ㅎㅎ
이제 슬슬 시작입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여유가 없을 정도로 바쁘진 않으니까요... ㅎㅎ
주말에 낚시 하러 가나봐요? ^^;;
부럽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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