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시간상 오늘..시골집..
- [충]응큼너부리[R™]
- 조회 수 323
- 2011.03.06. 00:29
||0||0지붕 공사 한다네요..
아버지가 미루다 미루다 오늘 한다는데..
아들이지만..참..시골집에 돈 투자하는게 아깝지만..
아버지의 평생이 담긴 집이고....
제가 해드릴수 없는게 많으니..참 힘드네요..
우리집 여자 123 데리고 가서 뭐라도 해야겠네요..킁..
모녀지간은 나이먹으면 친구라지만..
부자지간은 나이먹으면 웬수라는..ㅋㅋ
아버지가 미루다 미루다 오늘 한다는데..
아들이지만..참..시골집에 돈 투자하는게 아깝지만..
아버지의 평생이 담긴 집이고....
제가 해드릴수 없는게 많으니..참 힘드네요..
우리집 여자 123 데리고 가서 뭐라도 해야겠네요..킁..
모녀지간은 나이먹으면 친구라지만..
부자지간은 나이먹으면 웬수라는..ㅋㅋ
댓글
저희 시골집은 천장에서 물세서 옥상위에 지붕식으로 덮어 씌워 버렸는데....
잘 하시고 오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