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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vs 첼시....

혹한으로 미뤄졌던 경기....

아시안컵으로 한 달 결장했던 박지성이 복귀해서

중요한 라이벌전에서 한 골과 함께 이겨주기를 바랐는데...


햄스트링으로 한 달 결장.... ㅡㅡ;;;


그래도 빠른 복귀로 경기에 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아주 작은 바램도 가져봤지만

결국은 3월 중순 복귀.... ;;;


하지만 그래도 승리를 기원하면 시청을 해야쥬~ ㅎㅎㅎ

아~

박지성이 빨리 복귀를 해야 하는데......
문제는 5시 경긴데 지금부터 기다린다는거~ ^^ㅋㅋ

일찍 자고 4시쯤에 일어나려고 했는데 잠이 안와서 이렇게 방황을.. 하고..  있습니다...


한 시간정도 돌아다니다 졸리면 잠깐 자는거고

아니면 5시까지 버티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