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제대로 액땜한다는...ㅋ
- [충]자룡
- 조회 수 169
- 2011.02.25. 00:09
||0||0얼마전에 발목을 다쳤는데
넘어지면서 복사뼈쪽에 철사 같은것에 찔렸었는데.(슬리퍼가 문제임 ㅠㅠ)
오늘 곯마서 대박 치료 받았습니다. 의사가 대박 놀랬음 왜 이야기를 안해줬냐고 ....
접질렸을때 치료받았을때는 표시도 안났음.... 2일 사이에 대박 상처가 부풀었네요
파상풍 주사는 맞고 주사기로 고름 짜내고 복사뼈 생살을 반이나 짤라 냈습니다....
금방한다고 하더니 10여분 낑낑~~ 피는 한바가지 침대서 앉아있는 상태로 살이 날라가는걸 보니
쓰러지는줄 알았습니다. 아우 ~~별로 안아플꺼라고 하더니 죽는줄 알았습니다 부분마취가 힘든곳이라
어쩔 수 없었다네요 마취없이 . 너무 아파서 나중에는 수건 물고 있었음 ㅠㅠ
의사가 대단 하다고 하네요.... 웬만하면 아프다고 소리 지를 껀데 잘 참았다고...
장난식으로 제 생태로 보라고 땀 한바가지 흘려서 티셔츠는 다졋고 눈은 글성글성.....
의사도 땀 한바가지 흘려서 머라고 할 말이 .....
움직일때마다 욱신 거려서 운전 못할 줄 알았는데 저녁에 새차까지 하러 나갔다 왔습니다 ㅋㅋ
오늘 병원가서 소독 할 생각만 하면 아우~~ ㅠㅠ
정형외과 치과에 비하면 얼마 안되지만 한달 동안 맨날 병원에 나가야 되니 지출이 장난이 아닐 듯...
오늘도 쩔뚝 거리면서 세차번개 나갑니다 ㅎㅎ
나중에 봐유~~
넘어지면서 복사뼈쪽에 철사 같은것에 찔렸었는데.(슬리퍼가 문제임 ㅠㅠ)
오늘 곯마서 대박 치료 받았습니다. 의사가 대박 놀랬음 왜 이야기를 안해줬냐고 ....
접질렸을때 치료받았을때는 표시도 안났음.... 2일 사이에 대박 상처가 부풀었네요
파상풍 주사는 맞고 주사기로 고름 짜내고 복사뼈 생살을 반이나 짤라 냈습니다....
금방한다고 하더니 10여분 낑낑~~ 피는 한바가지 침대서 앉아있는 상태로 살이 날라가는걸 보니
쓰러지는줄 알았습니다. 아우 ~~별로 안아플꺼라고 하더니 죽는줄 알았습니다 부분마취가 힘든곳이라
어쩔 수 없었다네요 마취없이 . 너무 아파서 나중에는 수건 물고 있었음 ㅠㅠ
의사가 대단 하다고 하네요.... 웬만하면 아프다고 소리 지를 껀데 잘 참았다고...
장난식으로 제 생태로 보라고 땀 한바가지 흘려서 티셔츠는 다졋고 눈은 글성글성.....
의사도 땀 한바가지 흘려서 머라고 할 말이 .....
움직일때마다 욱신 거려서 운전 못할 줄 알았는데 저녁에 새차까지 하러 나갔다 왔습니다 ㅋㅋ
오늘 병원가서 소독 할 생각만 하면 아우~~ ㅠㅠ
정형외과 치과에 비하면 얼마 안되지만 한달 동안 맨날 병원에 나가야 되니 지출이 장난이 아닐 듯...
오늘도 쩔뚝 거리면서 세차번개 나갑니다 ㅎㅎ
나중에 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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