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무려 두분이나 봤네요 ㅋ

때는 바야흐로 일주일전~

회사 출근했다가 퇴근하는데 룸밀러를 보니 어디서 많이 본듯한 차~
알고보니 예산 일꾼님 ㅋ

매형이랑 회뜨러 삼길포 가신다고......


두번째는 겸사겸사 바람이나 쐬러 서산 시내바리를 하러 갔습니다.
(영화를 볼려고 했는데 사람도 많고 시간도 맞지 않아서리...)

시내에다 주차를 할려고 보니 스포넷차네요 ㅋ
어라! 누구지? 하고 봤더니 윤미윤성님 ㅋㅋㅋ
바로 전화드리고 새해복 많이 받으시라고 아양좀 떨음 ^^;;

이렇게 두분을 뵈었네요 ㅋ


그날 괜히 서산갔다가
은옥씨 코트랑, 가방이랑 아주 휴~
내껀 하나도 없어 ㅠㅠ, 내껀 하나도 없어 ㅠㅠ, 내껀 하나도 없어 ㅠㅠ, 내껀 하나도 없어 ㅠㅠ
내껀 하나도 없어 ㅠㅠ, 내껀 하나도 없어 ㅠㅠ, 내껀 하나도 없어 ㅠㅠ, 내껀 하나도 없어 ㅠㅠ
내껀 하나도 없어 ㅠㅠ, 내껀 하나도 없어 ㅠㅠ, 내껀 하나도 없어 ㅠㅠ, 내껀 하나도 없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