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2010년의 마무리를. 화상으로.. ㅜ.ㅜ;;
- [충]후훗헌터
- 조회 수 130
- 2011.01.03. 21:16
||0||0이거. 2010년.. 마무리를.. 아주 지대로 했네요~ ㅋ
30날.. 공장장이랑.. 앞삼실 대리랑.. 술한잔. 했는데..
기숙사에서..ㅋ
부대찌게에 라면을. 추가해서.. 재탕을.. 하구 가져오다가.. 오른쪽 발에 쏟아버렸네요~ ㅜ.ㅜ
그 당시는.. 술기운에..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담날.. 아침에 일어나서... 흑~~~
하여튼.. 덕분에.. 절음발이 신세내요....
며칠 연고나 바르면서.. 뻐팅기다가.. 오늘.. 병원 갔는데..
의사가.. 늦게 왓다구. 막 화내구.. ㅜ.ㅜ;; 주사두.. 막.. 찔러대구.. ㅜ.ㅜ;;
2주정도는.. 금주하면서... 쉬어야 한다네요...
이번주.. 신년횐데... 아무래두. 참석이.. 어려울듯하네요.. ... 거동이 불편해서.. ㅠㅠ
에구.. 2주나.. 술안먹구 버팅길수 있을지...... 담주에.. 팀장님오셔서.. 소.. 한마리 먹기루 했는데..
그 전에 다 낳아야 할텐데 말이죠... 에구에구~
스포넷.. 횐님들... 술먹구.. 화상.. 조심하세요~~~~
새해 복 만땅 받으시구요~~~~ ~
30날.. 공장장이랑.. 앞삼실 대리랑.. 술한잔. 했는데..
기숙사에서..ㅋ
부대찌게에 라면을. 추가해서.. 재탕을.. 하구 가져오다가.. 오른쪽 발에 쏟아버렸네요~ ㅜ.ㅜ
그 당시는.. 술기운에..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담날.. 아침에 일어나서... 흑~~~
하여튼.. 덕분에.. 절음발이 신세내요....
며칠 연고나 바르면서.. 뻐팅기다가.. 오늘.. 병원 갔는데..
의사가.. 늦게 왓다구. 막 화내구.. ㅜ.ㅜ;; 주사두.. 막.. 찔러대구.. ㅜ.ㅜ;;
2주정도는.. 금주하면서... 쉬어야 한다네요...
이번주.. 신년횐데... 아무래두. 참석이.. 어려울듯하네요.. ... 거동이 불편해서.. ㅠㅠ
에구.. 2주나.. 술안먹구 버팅길수 있을지...... 담주에.. 팀장님오셔서.. 소.. 한마리 먹기루 했는데..
그 전에 다 낳아야 할텐데 말이죠... 에구에구~
스포넷.. 횐님들... 술먹구.. 화상..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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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이 크지 않아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