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런 생각이 드네요...

내 자식이 부모가 아닌 평생을 함께 할 좋은 사람을 만날 때까지만이라도

건강하고 아프지 말고 살아야겠다. 라는 생각...

자식이었을 때는 무작정 부모님 생각만이 났었는데

나 또한 부모가 되니 자식 생각이 더 먼저 나네요. ㅡ.ㅡ

충방가족 여러분들도 나를 위해서가 아닌 내 부모와 내 자식을 위해서라도

건강을 위해 무엇인가는 꼭 하면서 사시길 바래요!!

2011년, 우리 모두 건강해 지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