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겨우 정신을 차렸네요.....
- [충]초코파이
- 조회 수 120
- 2010.12.05.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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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설사에 복통으로 완전 고생을 했네요....
잠들기 전까지는 괜찮았는데 뭐 때문에 그런지..... ㅡㅡ;;;
어제 저녁에 어머니께서 생태찌게를 끓여주셔서 맛있게 먹었는데....
아무래도 이게 탈이 난듯 짐작을 할 뿐입니다...
지난주 주말에 김장을 했는데 큰아버지께서 생태를 사오셨는데 냉장고에 넣어둔걸 깜빡하셨데요..
그 생태찌게를 어제 저녁에 먹었는데 생태가 약간 냄새가 나고 맛이 조금 이상했는데
그냥 그러려니 하고 먹었는데.... 설마 이게 이유??? ;;;
다행히 어제 저녁은 저 혼자만 먹었기 때문에(?) 환자는 저만 발생......
암튼 조금 전까지 설사와 복통에 시달리면서 기절해 있었네유...
이제 손가락 움직일 힘은 있는데
죽을것 같다는...... ㅜㅜ
윽! 또 속이......
새벽부터 설사에 복통으로 완전 고생을 했네요....
잠들기 전까지는 괜찮았는데 뭐 때문에 그런지..... ㅡㅡ;;;
어제 저녁에 어머니께서 생태찌게를 끓여주셔서 맛있게 먹었는데....
아무래도 이게 탈이 난듯 짐작을 할 뿐입니다...
지난주 주말에 김장을 했는데 큰아버지께서 생태를 사오셨는데 냉장고에 넣어둔걸 깜빡하셨데요..
그 생태찌게를 어제 저녁에 먹었는데 생태가 약간 냄새가 나고 맛이 조금 이상했는데
그냥 그러려니 하고 먹었는데.... 설마 이게 이유??? ;;;
다행히 어제 저녁은 저 혼자만 먹었기 때문에(?) 환자는 저만 발생......
암튼 조금 전까지 설사와 복통에 시달리면서 기절해 있었네유...
이제 손가락 움직일 힘은 있는데
죽을것 같다는...... ㅜㅜ
윽! 또 속이......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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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2010.12.05.
2010.12.05.
22:09
2010.12.05.
2010.12.05.
난 금요일부터 오늘아침까지 시체로 지냈다는..........ㅜ.ㅡ 증상은 설사~~ 아직까지도
멈추지 않는다는.......난 뭘 잘못 먹은거지???? 왜 나만 이래???
멈추지 않는다는.......난 뭘 잘못 먹은거지???? 왜 나만 이래???
22:31
2010.12.05.
2010.12.05.
22:36
2010.12.05.
2010.12.05.
22:43
2010.12.05.
2010.12.05.
22:44
2010.12.05.
2010.12.05.
22:44
2010.12.05.
2010.12.05.
22:45
2010.12.05.
2010.12.05.
22:45
2010.12.05.
2010.12.05.
23:17
2010.12.05.
2010.12.05.
00:37
2010.12.06.
2010.12.06.
아님 파스성님한테 위장에 파스발라달라고...
농담이고...
주말을 지옥같이 보내고 있구나.. 어여 완쾌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