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저의 발이 되어준 깜지가 드디어....
- [충]콩순씨
- 조회 수 202
- 2010.11.09. 14:28
||0||010만이라는......
차 나이로 따지면 중년쯤 되려나 - -;;;ㅋㅋ
그동안 무탈하게 잘 달려주었는데..
이자식이 나이를 먹어서 인지..
밥(?)은 무쟈게 처묵처묵하면서 힘은 못쓴다는 - ㅅ-;;;
총알 사정으로 인해 내장 청소도 한번 못해주고.. 해충약이라도 맥이야 하나...
암튼 그래도 지금까지 잔고장으로는 속한번 안썩혀 고마운 깜지 10만 기념샷 박아 줬어요 ㅋㅋ
(하긴 쥔장이 유별나서 글치 차는 참 튼실한거 같다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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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9.
응큼님 부러운거 아니삼~~~ㅎ
내수읍님 이제 겨우 길들이기 인가요?ㅋㅋ
물파스님 저 연료불들어오고 천안 ㅡ> 논산까지 가본기억이 있습니다 ㅋㅋㅋ 대략 70Km 넘게 갔던 기억이...ㅋ
내수읍님 이제 겨우 길들이기 인가요?ㅋㅋ
물파스님 저 연료불들어오고 천안 ㅡ> 논산까지 가본기억이 있습니다 ㅋㅋㅋ 대략 70Km 넘게 갔던 기억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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