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아놔 먼넘의 11월 3일 날씨가 시베리아 날씨 같네유;;

회사 나와서 주차장까지 가는데 완젼 손발이 시리고..얼굴까지 한파가 밀려오데요;;

지금은 퇴근해서 집에 왔지만..

오늘 날씨 정말 춥네요;;

아마 설악산이나 지리산은 영하로 떨어졌을것 같은 느낌;;




출근길 안전운전들 하세유;;


지는 쫌따 병원가서 주사 한방 맞고 와야 겠;;


이놈의 감기 진짜 오래가네유;;

오늘밤엔 장갑에 목도리에..파카에...

중무장을 하고 가야 겠;;


뭐


그냥 그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