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아...미치겠네여...ㅠㅠ...

현장학습 갔다오고...내일 9시 수업이라 얼른 자야하는데...

윗집인지...옆집인지... 몇일전부터 시도때도없이 싸우네요...

여자는 니가 나한테 뭘 해준게 있냐고 왜 나한테만 그러냐고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남자는...아무말도 않하네여...ㅋㅋㅋ 가끔...으악!!!! 열여덟!!  한번...-_-ㅋ

보아하니...여자가 좀 싸이코패스 기질이 있는거 같습니다...허허...

왜 눈을보고 말 않하냐고..;; 그럼 나보고 뭘 어떻게 하라는 거냐고;;; 허허....

하도 오래 싸우는걸 듣다보니...이젠 뭘로 싸우는지도 대충 감이 옴;;;

에휴....아무튼....

여자는 남자하기 나름(?) 이라는데...좀 잘 보듬어주지...졸려 죽겠고만

미x년 목소리가 하도커서...잠을 잘수가 없네여...ㅠㅠ....

경비아저씨한테 말을 해볼까...도 생각중입니다;; 도를 넘어서...너무너무 시끄러워서리;;

꼭...밤에...늦은 밤에만 싸움..벌써 1주일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