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휴.. 오늘에 반성 한가지..
- [충]오정촌놈
- 조회 수 128
- 2010.10.28. 23:36
||0||0오늘 한통에 전화를 받고 운전을 너무 험하게 했습니다..
여자친구 아버님이 시골에서 엠브란스를 타고 큰병원에 가기 위해
대전에 오신다는 말을 듣고
공주에서부터 밟기 시작해서 대전까지..
많은 난폭운전을 했습니다..
가슴은 떨리고 머릿속은 멍해지고..
입은 거칠어지고.. 그에 따라 운전도 거칠어 졌습니다..
동호회 스티커 달고 운전 얌전히 해야지 했지만..
오늘은.. 그런거 저런거 생각도 못했습니다..
병원에 도착해서 아버님 괜찮은 모습 보고 나서야..
긴장이 풀렸습니다..
갑자기 어지럼증이 나면서 쓰러질뻔.. --;; 제가 그런 체질이 아닌데..
다른 아주머니를 보니 기절하시더군요 --;;;
긴장이 풀어져서 그랬나 봅니다..
그렇게 저렇게 시간을 보내다 보니..
정말 못할짓 많이 하고 왔구나.. 싶더군요...
빨리가려다 길 잘못들어 다시 돌아오고 그랬거든요.. 에휴..
다시는 이런일이 없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반성 또 반성중..
여자친구 아버님이 시골에서 엠브란스를 타고 큰병원에 가기 위해
대전에 오신다는 말을 듣고
공주에서부터 밟기 시작해서 대전까지..
많은 난폭운전을 했습니다..
가슴은 떨리고 머릿속은 멍해지고..
입은 거칠어지고.. 그에 따라 운전도 거칠어 졌습니다..
동호회 스티커 달고 운전 얌전히 해야지 했지만..
오늘은.. 그런거 저런거 생각도 못했습니다..
병원에 도착해서 아버님 괜찮은 모습 보고 나서야..
긴장이 풀렸습니다..
갑자기 어지럼증이 나면서 쓰러질뻔.. --;; 제가 그런 체질이 아닌데..
다른 아주머니를 보니 기절하시더군요 --;;;
긴장이 풀어져서 그랬나 봅니다..
그렇게 저렇게 시간을 보내다 보니..
정말 못할짓 많이 하고 왔구나.. 싶더군요...
빨리가려다 길 잘못들어 다시 돌아오고 그랬거든요.. 에휴..
다시는 이런일이 없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반성 또 반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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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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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9.
누구나..이런일을 겪으면..본의 아니게...그렇게 되는 것이지요...
급하믄..돌아가라..하는 말이 있듯이..심호흡 한번하고..조금은 여유있게..대처해야 할듯하네요...
그게 아프시지 않으셔서..다행입니다...
을지대학병원이시믄..오라이님께..연락한번하세요...^^
급하믄..돌아가라..하는 말이 있듯이..심호흡 한번하고..조금은 여유있게..대처해야 할듯하네요...
그게 아프시지 않으셔서..다행입니다...
을지대학병원이시믄..오라이님께..연락한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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