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아들놈 크게 다칠뻔 했네요..
- [충]스퐁이
- 조회 수 110
- 2010.10.14. 00:30
||0||0야근 낮에 잠을 못자고 일어났는데 아들넘이 보자마자 목마 태워달라구해서...
정신 몽롱한상태에서 힘껏들어올려서 목에 태울려는데 이게 왠일 완전 식겁했습니다...
거실 형광등 커버가 와장창 더군다나 유리로 되어있더라구요..
머리로 박은거 같은데 외관상 괜찮은거 같기는 한데 걱정이네요....
제가 왜그랬을까 하는 반성을 하고있습니다 ㅋ
정신 몽롱한상태에서 힘껏들어올려서 목에 태울려는데 이게 왠일 완전 식겁했습니다...
거실 형광등 커버가 와장창 더군다나 유리로 되어있더라구요..
머리로 박은거 같은데 외관상 괜찮은거 같기는 한데 걱정이네요....
제가 왜그랬을까 하는 반성을 하고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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