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광시 & 갈음이 답사 후기 ^^
- [충]아로하
- 조회 수 159
- 2010.10.04. 00:05
||0||0우선 여러 회원님들과 함께 광시로 이동하여.. 소머리 국밥에... 맛난 육회를 먹고...
보고싶었던.. 멀리에서 와주신 스날퍼님을 뵈었구요^^
다시 갈음이 해수욕장 으로 향하면서 멋진 드라이브를 즐겼어요^^
도착해서 보니.. 와. 경치가 장관입니다^^
어디서도 구경하기 좀. 힘든곳이라고 해야하나요?
팬션 마당에 에서 보면. 정말 넓게 펼쳐진.. 바다.. 물이 들어오고 나가는 .. 그모습자체가 환상적...
거기다가..옆에 폐가까지 ㅋㅋㅋ 폐가 체험해도 괜찮을듯 ㅋㅋㅋ
주차장도 넓구용... 아무리 시끄럽게 떠들어도.. 뭐라고 하실분 아무도 안계실듯^^ 헤헤 (아시겠죠? )
물이 빠지면 갯벌.. 들어가면 딱정말.. 아무도 관섭하지 않는 마구잡이로 잡아도 될꺼 같아요^^
아무쪼록. 너무나 환상적이구요... 가보시면 정말 감탄사가 나오실꺼 같습니다 ㅎㅎㅎ 말로 설명이.. 안되유... ㅜ.ㅜ
후회는 정말 안하실꺼 예요~~~~^^
그리고 스날퍼님 조심히 잘 가신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멀리에서 와주셔셔 감사 드리구요^^
응큼너부리님가족.호동냠냠님가족.그까이꺼님가족.검은포스님&여친님.영원히(...) 님 . 카리스마오뽜.
댕글로오뽜(너무나 잠깐뵈서 아쉬웠어요^^ ) .풍아오뽜(오랜만에 다시뵈니 좋았떠요^^ ) . 멀리서 와주신 스날퍼오뽜~
너무너무 고생많이 하셨꾸요^^ 준비 많이 해주신.. 서부팀 회원님들 정말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역시 다시한번 느꼈지만. 훈훈~~~~~~~~~~~~~~~~훈훈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앗뜨거~~~~ㅎㅎㅎ
스날퍼님이 까주신 새우.. 정말 맛있었어요^^
그리고.. 카리스마 오퐈가 장갑끼고 주물럭주물럭 해서.. 까준새우. 내입맛에 딱~~~ ㅎㅎㅎ 으흐흐흐 좋았옹 ㅋㅋㅋ
응큼님이 해주신 오리주물럭 왕짱 맛있었어요^^ 뿅@@@~~~~ 갑니당 ㅋㅋㅋ
호동님이 구워주신 새우 둘이먹다 하나 죽어도 모를정도 였어요^^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
아무쪼록. 오늘 하루 정말 즐거운 하루 였꾸요... 수고정말 정말 많이 하셨꾸요..
모든분들 안전운전 하여 귀가 하신거 같습니다 ^^
정모날 다시 뵈어요^^
저도 이만.. 바로 출장 다녀와서.. 피곤합니다..으헤헤헤 꿈나라 갈께요^^
내일을 위해 홧팅 아자아자아자~~~~^^ 코~~~~~~~~~~~~~~~오
사진은 그냥 마구 잡이로 올려드립니다 ^^ 헤헤헤헤헤
보고싶었던.. 멀리에서 와주신 스날퍼님을 뵈었구요^^
다시 갈음이 해수욕장 으로 향하면서 멋진 드라이브를 즐겼어요^^
도착해서 보니.. 와. 경치가 장관입니다^^
어디서도 구경하기 좀. 힘든곳이라고 해야하나요?
팬션 마당에 에서 보면. 정말 넓게 펼쳐진.. 바다.. 물이 들어오고 나가는 .. 그모습자체가 환상적...
거기다가..옆에 폐가까지 ㅋㅋㅋ 폐가 체험해도 괜찮을듯 ㅋㅋㅋ
주차장도 넓구용... 아무리 시끄럽게 떠들어도.. 뭐라고 하실분 아무도 안계실듯^^ 헤헤 (아시겠죠? )
물이 빠지면 갯벌.. 들어가면 딱정말.. 아무도 관섭하지 않는 마구잡이로 잡아도 될꺼 같아요^^
아무쪼록. 너무나 환상적이구요... 가보시면 정말 감탄사가 나오실꺼 같습니다 ㅎㅎㅎ 말로 설명이.. 안되유... ㅜ.ㅜ
후회는 정말 안하실꺼 예요~~~~^^
그리고 스날퍼님 조심히 잘 가신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멀리에서 와주셔셔 감사 드리구요^^
응큼너부리님가족.호동냠냠님가족.그까이꺼님가족.검은포스님&여친님.영원히(...) 님 . 카리스마오뽜.
댕글로오뽜(너무나 잠깐뵈서 아쉬웠어요^^ ) .풍아오뽜(오랜만에 다시뵈니 좋았떠요^^ ) . 멀리서 와주신 스날퍼오뽜~
너무너무 고생많이 하셨꾸요^^ 준비 많이 해주신.. 서부팀 회원님들 정말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역시 다시한번 느꼈지만. 훈훈~~~~~~~~~~~~~~~~훈훈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앗뜨거~~~~ㅎㅎㅎ
스날퍼님이 까주신 새우.. 정말 맛있었어요^^
그리고.. 카리스마 오퐈가 장갑끼고 주물럭주물럭 해서.. 까준새우. 내입맛에 딱~~~ ㅎㅎㅎ 으흐흐흐 좋았옹 ㅋㅋㅋ
응큼님이 해주신 오리주물럭 왕짱 맛있었어요^^ 뿅@@@~~~~ 갑니당 ㅋㅋㅋ
호동님이 구워주신 새우 둘이먹다 하나 죽어도 모를정도 였어요^^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
아무쪼록. 오늘 하루 정말 즐거운 하루 였꾸요... 수고정말 정말 많이 하셨꾸요..
모든분들 안전운전 하여 귀가 하신거 같습니다 ^^
정모날 다시 뵈어요^^
저도 이만.. 바로 출장 다녀와서.. 피곤합니다..으헤헤헤 꿈나라 갈께요^^
내일을 위해 홧팅 아자아자아자~~~~^^ 코~~~~~~~~~~~~~~~오
사진은 그냥 마구 잡이로 올려드립니다 ^^ 헤헤헤헤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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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아로하
00:11
2010.10.04.
2010.10.04.
안되요 ㅋㅋㅋ아로하껏도 좀.. 주세요^^ ㅋㅋㅋㅋ
아. 정말 다녀오고.. 나니까요. 안가면 후회할듯 싶어요^^
어찌 그렇게 좋은 경치를.... 아셨어요?
왜.. 그런곳을 아직까지 모르고 있었을까요... 후회스럽습니다^^
아. 정말 다녀오고.. 나니까요. 안가면 후회할듯 싶어요^^
어찌 그렇게 좋은 경치를.... 아셨어요?
왜.. 그런곳을 아직까지 모르고 있었을까요... 후회스럽습니다^^
00:14
2010.10.04.
2010.10.04.
01:55
2010.10.04.
2010.10.04.
06:30
2010.10.04.
2010.10.04.
07:20
2010.10.04.
2010.10.04.
아로하님께소 고생하셨지 저는 한것도 없네유 ㅠ 창피함;; 부끄부끄;; 실상 멀지도 않아유~ 150km정도밖에...
이제 월욜이니 고생하세유~ 활기차고 즐거운한주 되세유~^^
이제 월욜이니 고생하세유~ 활기차고 즐거운한주 되세유~^^
07:44
2010.10.04.
2010.10.04.
08:26
2010.10.04.
2010.10.04.
08:55
2010.10.04.
2010.10.04.
09:18
2010.10.04.
2010.10.04.
어제 집에 오니 이래저래 200km가까이 뛰었다는....ㅡ,.ㅡ 벙개가 아니라 랠리경주를 한거같은...
무슨 때빙이 170~180으로 달리질 않나...ㅡ,.ㅡ 구린차는 쫒아 가지도 못하고....
무슨 때빙이 170~180으로 달리질 않나...ㅡ,.ㅡ 구린차는 쫒아 가지도 못하고....
10:09
2010.10.04.
2010.10.04.
10:45
2010.10.04.
2010.10.04.
11:06
2010.10.04.
2010.10.04.
11:40
2010.10.04.
2010.10.04.
13:32
2010.10.04.
2010.10.04.
벌써부터 가슴이 콩닥거려서~~~ 어케 일주일을 기다리나 싶다는......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