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버지가 그리운 밤
- [충]물파스
- 조회 수 113
- 2010.09.29. 01:51
||0||0하루가 다르게 일교차가 커지네유~~~
어제가 아버지 기일이었네요.........돌아가신지 3년밖에 안된지라
아직도 아버지 생각이 나면~ 눈시울이 불어집니다.
독자인데.......빨리 아버지를 모시지 못해.....효도란걸 제대로 못한
죄스런 맘에 항상 아버지란 단어만 봐도 맘이 울컥~ 합니다
가을이 되니 왠지 더 센티해져서 그런지.....오늘밤은 아버지 생각에
한잔 두잔 알콜에 힘을 비르게 되네요~~ ㅜ.ㅡ
부모님 살아 계실때 효도들 하세요...........무모님은 자식이 철들때까지
기다려 주시지 않더라구요~
어제가 아버지 기일이었네요.........돌아가신지 3년밖에 안된지라
아직도 아버지 생각이 나면~ 눈시울이 불어집니다.
독자인데.......빨리 아버지를 모시지 못해.....효도란걸 제대로 못한
죄스런 맘에 항상 아버지란 단어만 봐도 맘이 울컥~ 합니다
가을이 되니 왠지 더 센티해져서 그런지.....오늘밤은 아버지 생각에
한잔 두잔 알콜에 힘을 비르게 되네요~~ ㅜ.ㅡ
부모님 살아 계실때 효도들 하세요...........무모님은 자식이 철들때까지
기다려 주시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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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9.
2010.09.29.
아직 철이 덜 들었나봐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