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세차 벙개에 한 10시쯤 되어서 나갔습니다.
역시나 정예멤버만 라인을 구축하고 있더군요! 으으으...

멀리서 효정아빠님이 오셨다 가셨고...
사실 제가 먼저 세차장에서 나와서~ 지금쯤 가셨으려나... ^^

아무튼 정말 몇달만에 첨으로 세차를 한 것 같습니다.
거품질을 한 번해서 되질 않아 두번이나 했는데도~

벌레 시체들이나 기타 타르 찌꺼기들이 아주 잔득이네요!
나름 빡시게 닦는다고 열심히 했는데...

이건뭐~ 티도 안나니원~ ㅎ

암튼 실내는 대충 청소기로만 빨아드리고 말았지만
시원하게 외부 세차 마무리를 했습니다.

걍~ 일단 타고 추석 전날에 한 번 더 세차를 해야겠네요! ^^

카리스마 줄 선물 하나 맹글고 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