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토요일날 송별회겸 회식으로다가..

닭갈비집.. 호프집.. 노래방.. 해장국집..

그리고는 새벽에 들어와 코자다보니..

어느덧 해는 중천..

입에서는 불이 튀어나와 마눌님의 구박이..ㅠㅠ

운영진 회의는 뭐 이미 물건너가고 있을뿐이고..ㅠㅠ

카리스마랑 마루랑 전화 왔었다는디..킁..암튼..

어제는 집에서 요양하면서..와이프가 고기 먹고 싶다고 해서..

새로 생긴 정육점에서..삼겹살과 갈비를 사다가 또 맥주와 함게

먹고 잤네요..ㅠㅠ 아무튼..오늘은 월요일입니다..

이번주 열심히 달리면 다음주는 추석이네요..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