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이거 소송이라도 할 판입니다 -0-;;
- [충]소이아빠
- 조회 수 253
- 2010.08.25. 23:20
||0||0아시다시피 지가 얼마전 분가해서~ 집을이사했습니다~
그런데~ 아 그런데~
분명 전에 살던집 방 장농안에 꼭꼭 숨겨두었던
속이 꽉 찬 돼지저금통 두개가 감쪽같이 없어졌습니다.
일부로~ 500원짜리 위주로 가득 채운 실한놈들이었는데;;
추정 싯가는 두개합쳐 대략 20~30만원정도 나올듯 하구요.
이게 이사하고나서 사라졌네요 ㅡㅡ
처음엔 와이프가 어따 숨겨두고 장난하는줄 알았는데;;
진짜 아니라네요..ㅠㅠ..
전에 살던집(부모님집)에가서 장농을 전부 뒤져도 없고~
지금집에도 없고..
이게 대체 어딜 갔을까요?!!!!
일단 용의자는 3명입니다
1.와이프
2. 어머니
3.이삿짐센터직원
분해서 잠을 이룰수가 없습니다~
어떡해야 좋을까요!!
그리썸 반장 핸폰번호좀 알려달란;;;
그런데~ 아 그런데~
분명 전에 살던집 방 장농안에 꼭꼭 숨겨두었던
속이 꽉 찬 돼지저금통 두개가 감쪽같이 없어졌습니다.
일부로~ 500원짜리 위주로 가득 채운 실한놈들이었는데;;
추정 싯가는 두개합쳐 대략 20~30만원정도 나올듯 하구요.
이게 이사하고나서 사라졌네요 ㅡㅡ
처음엔 와이프가 어따 숨겨두고 장난하는줄 알았는데;;
진짜 아니라네요..ㅠㅠ..
전에 살던집(부모님집)에가서 장농을 전부 뒤져도 없고~
지금집에도 없고..
이게 대체 어딜 갔을까요?!!!!
일단 용의자는 3명입니다
1.와이프
2. 어머니
3.이삿짐센터직원
분해서 잠을 이룰수가 없습니다~
어떡해야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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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소이아빠
23:22
2010.08.25.
2010.08.25.
00:00
2010.08.26.
2010.08.26.
00:29
2010.08.26.
2010.08.26.
01:18
2010.08.26.
2010.08.26.
이삿짐센타를 의심해 보세요 종종 그런 예기 많이 들었거든요 귀중품은 항상 챙겨에 한다구요...
숨겨서 들고갈수있는거는 다 가져간다구 그러더라구요...꼭 찾으시길 빌게요...
숨겨서 들고갈수있는거는 다 가져간다구 그러더라구요...꼭 찾으시길 빌게요...
01:56
2010.08.26.
2010.08.26.
06:13
2010.08.26.
2010.08.26.
08:05
2010.08.26.
2010.08.26.
08:13
2010.08.26.
2010.08.26.
08:46
2010.08.26.
2010.08.26.
09:42
2010.08.26.
2010.08.26.
09:53
2010.08.26.
2010.08.26.
제가 비슷하게 돼지를 키워봐서 말씀드리면 길이 15cm 높이12cm 넓이 12cm 정도 되는 돼지 였고 500원 위주의 사료였다면...만삭일땐 대략 40만원이상 나옵니다...
제가 3번이나 키워봐서 흐흐....
제가 3번이나 키워봐서 흐흐....
13:49
2010.08.26.
2010.08.26.
17:40
2010.08.26.
2010.08.26.
22:31
2010.08.26.
2010.08.26.
꼭 범인을 찾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