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막둥이의 전화가 아직도 찡하네유 ;;
- [충]호호만두情
- 조회 수 177
- 2010.07.16.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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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막둥이
덩치는 유치원생인데 벌써 3학년 ;;;
역시 세월이 참 빠르네유
이눔이 8개월되던해 와이프님께서 지대 힘들어서
성격급한 의사선생님께서 수술로 인도하셔서
탄생했던 그것도 10월에 ;;;
암튼 이눔이 전화로다가 아빠 보고싶다고 ㅠㅠ
아무리 바빠도 일주일에 한두번은 꼭 같이 놀아주고 같이 다니곤하쥬
계속 주말마다 이곳저곳을 함께 댕겼더니 좋았나봅니다
하여간
아이들과 함께 번개도가고 정모도가고 사진촬영도 가고 .....
아마도 쭉~~ 그렇게 살것 같네유 ^^
이번주에는 김밥싸서 아이들과 가까운 곳에 사진찍으겸 소풍이나 가야겠네유
뭐
그냥 그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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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
2010.07.16.
2010.07.16.
좋은 아빠는 아니고유 ... 와이프님게서 가게를하다보니 아이들과 잘 못놀아줘유
그래서 지가 시간을 쪼개서 무조건 주말엔 아이들과 함게 하쥬 ^^
지두 사실 잘 못놀아줘유 ^^
그래서 지가 시간을 쪼개서 무조건 주말엔 아이들과 함게 하쥬 ^^
지두 사실 잘 못놀아줘유 ^^
04:08
201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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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6.
2010.07.16.
14:10
2010.07.16.
2010.07.16.
전.. 딸래미랑.. 잘 못놀아줘서.. 항상.. 미안하다눈..
제가 애들이랑.. 어찌 놀아야 할지 몰라.. 좀.. 마니 서툴다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