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대전은 좋은동네네유..저런것도있고.ㅡ.ㅡ
용인은 에버렌드빼면...뭐가있나 ㅡㅡ

근디 7km는 머댜?.......그 속도로도 공이 날아가? ㅎㅎ

으으으... ㅋㅋ
옆에 그물에 맞고 살짝 과녁에 맞아서 그래요~ ㅎㅎ
그물에 맞은것만 조준을 잘했었어도 더 올라갔을텐뎅~ 으으으...
담에 또 가서 기록 세워야징!! ^^

에버랜드만 있음 됬쥬! ㅋㅋ
에버랜드 근처에 살믄 바로 년간회원권을 끊을텐뎅... ㅎㅎ

오호..저런곳도 있남?우리 투수들 연습하기 딱이겠는데..ㅋ
우린 직접 스피드건으로 찍어서 하는데..저런데서 하는것도 재밌을듯;;
9개 던져서 4개 스트라익이면 아마츄어 치곤 훌륭한데...어느 정도 거리에서 던졌는지가 중요한데 공식 거리인 18.44m가 맞나유?맞다면 내 눈으로 직접 봐야 믿을수 있을것 같단;;ㅋㅋ

120km 로 던지다 64km라...
이거 거의 투구 완급 조절이 프로 수준인데??ㅋㅋ

으으으... 7Km와 마찬가지로 옆에 그물 맞고 맞아서 그래요~ 으으으...
담에 138Km까지 던져서 인증샷 날려드릴께유~ ㅋㅋ
그리고 18m 안되쥬~ ㅡ.ㅡ
어려서 작은숙부님이 야구 광팬이셨는데~ 저를 그렇게 야구를 시키려고 했었던 기억이... ㅎㅎ
학교에 들어가자마자 야구부가 없어졌다는~ 으으으... 그때 없어지지만 않았어도~ 으으으...
정말 중학교 체력장때 고무공을 84M까지 던졌던 기억이 있어요~ 정말 어깨힘 좋았는데...
군발이때 거꾸로 벤치 들다가 놓쳐서 어깨에 문제가 생긴 이후로 어깨를 제대로 쓰질 못하네요! 으으으...

지금이라도 야구 한번 해볼라유?주말에만..우리팀에서..ㅋ

에공... 지금은 하고 싶어도 못해요~ 으으으...
어깨가 바보가 되어버려서~ ㅡ.ㅡ
제대하고 한 일년있다가 도저히 어깨가 심상치가 않아서 병원가서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어깨뼈가 좀 틀어져 있다나 뭐라서~ 그래서 자세가 바르지가 못해요~
어떻게 재활치료로 원상복구가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그냥 살으라고 하더라구요! ㅡ.ㅡ
어제 공 한 30~40개 던졌다고 똥싸고 닦기도 힘드니원~ ㅎㅎㅎ
그리고 머리가 나빠서 규칙을 자꾸 까먹어요~ ㅋㅋ 아직 야구 룰도 잘 모른다는~ 으으으... ㅡ.ㅡ

워~~~~ㅋㅋㅋㅋ역시 그냥 나온 배가 아니였어 -_-;;;;ㅋㅋㅋ

투구는 후진으로 ;;

와우~ 어깨가 좋으신듯...ㅎㅎ

역시..형님..은...대단;;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