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시골집에 멍멍이가 있습니다~
- [충]자룡
- 조회 수 160
- 2010.07.08. 16:30
||0||0시골집에 멍멍이가 있네유~~
시츄 한마리 잡종 한마리 시츄+잡종 한마리
이렇게 3마리가 있네유~~
잡종은 19살 (암놈)
시츄는 17살(숫놈)
시츄+잡종은 10살(숫놈)
치와와 한마리가 더있었는데 23년 살고 제작년에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나이가 후달달 하다는 ......
앞에 2마리는 완전 고령이라 눈도 안보이고 귀도 안들리고 후각기능만 살아 있다는....
나머지 한마리는 그나마 젊은편....
밥먹는 시간 싸는 시간 빼고는 거의 잠만 잡니다 ^^;
근데 넘버2가 어제부터 비실비실 하다고 연락이 왔네유~~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늙어서 몸이 쇠약해저서 그렀다고 하네유~~
이넘들이 죽어도 마음은 슬프겠지만 진짜 장수 하고 살았으니 슬퍼하지 않을꺼라는....
장수하는 비결이 한마리만 안키우고 여러마리 키우고 주인이 좋아라 하다 보니 그런거 같다는....
갑자기 생각나서 글을 올리네유~~~
시츄 한마리 잡종 한마리 시츄+잡종 한마리
이렇게 3마리가 있네유~~
잡종은 19살 (암놈)
시츄는 17살(숫놈)
시츄+잡종은 10살(숫놈)
치와와 한마리가 더있었는데 23년 살고 제작년에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나이가 후달달 하다는 ......
앞에 2마리는 완전 고령이라 눈도 안보이고 귀도 안들리고 후각기능만 살아 있다는....
나머지 한마리는 그나마 젊은편....
밥먹는 시간 싸는 시간 빼고는 거의 잠만 잡니다 ^^;
근데 넘버2가 어제부터 비실비실 하다고 연락이 왔네유~~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늙어서 몸이 쇠약해저서 그렀다고 하네유~~
이넘들이 죽어도 마음은 슬프겠지만 진짜 장수 하고 살았으니 슬퍼하지 않을꺼라는....
장수하는 비결이 한마리만 안키우고 여러마리 키우고 주인이 좋아라 하다 보니 그런거 같다는....
갑자기 생각나서 글을 올리네유~~~
댓글
사람 못지않은게 개라는........아직도 가끔 생각난다는.....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