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이쿠..우리 아버지 놀래게시리..언넘이여..
- [충]응큼너부리[R™]
- 조회 수 146
- 2010.06.24. 10:59
||0||0친구랑 신나게 수다떨면서 회사로 들어오니..
회사로도 전화가..
핸드폰으로도 아버지한테 부재중 전화가..
회사 전화 받아보니 와이프가 놀래서..
자기 어디 다쳤냐고?? 아버님한테 전화해보라고..
그래서 아버지한테 전화해보니..
누가 최규식이 아냐고..
아들이라고 하니깐..
머리를 크게 다쳐..위독하다고..
울 아버지 놀래서 거기 어디냐고..하니깐..
우물쭈물하다가 끊더란..
울 아버지 어딘지도 모르면서 나갈 채비를..ㅋ
그래서 보이스 피싱인가 뭔가보네유..
햇네유..ㅋㅋ
어떤넘인지 써글 잡히기만해봐라..
입에다가 마후라 꽂아놓고 시동걸어
엑셀 무진밟아삘라..콱..
근디 기분은 은근히 나쁘네요..쩝..
회사로도 전화가..
핸드폰으로도 아버지한테 부재중 전화가..
회사 전화 받아보니 와이프가 놀래서..
자기 어디 다쳤냐고?? 아버님한테 전화해보라고..
그래서 아버지한테 전화해보니..
누가 최규식이 아냐고..
아들이라고 하니깐..
머리를 크게 다쳐..위독하다고..
울 아버지 놀래서 거기 어디냐고..하니깐..
우물쭈물하다가 끊더란..
울 아버지 어딘지도 모르면서 나갈 채비를..ㅋ
그래서 보이스 피싱인가 뭔가보네유..
햇네유..ㅋㅋ
어떤넘인지 써글 잡히기만해봐라..
입에다가 마후라 꽂아놓고 시동걸어
엑셀 무진밟아삘라..콱..
근디 기분은 은근히 나쁘네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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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4.
2010.06.24.
울아버진 02는 안받으셔 ㅋㅋㅋ 급하면 지 핸드폰으로 하것지 하시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