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휴.. 망할넘에 회사.. 쉬질 못하게 하는군요.. ㅠㅠ
- [충]오정촌놈
- 조회 수 112
- 2010.06.23. 13:32
||0||0요즘 구조조정이다 권고사직이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회사를 다니는 입장으로...
안그래도 휴일도 없고.. 휴가도 없다고 말하고 실천해 놓구선...
좀 쉬어 볼라 했드만.. 회사가 힘들다고.. 이젠 휴식도 취하지 말라는 군요...
언능 따른데를 알아봐서 이직을 필사적으로 해야 겠어요...
에효.... 정모는 그래서 못가고요...
저번주에 썬팅한다고 하루 쉰게 그나마 쉰건데 쩝.. --;;;;
정말 해도 해도 너무 하네용...
후.. 회사 후배넘은 와이프가 그만두랬다고 바로 사표 썼답니다.. --;;
전 그만두라는 와이프도 없고...
젖은 낙엽처럼 버티고 있었는데...
이짓도 정말 힘드네요...
탈도 많은.. 회사를 다니는 입장으로...
안그래도 휴일도 없고.. 휴가도 없다고 말하고 실천해 놓구선...
좀 쉬어 볼라 했드만.. 회사가 힘들다고.. 이젠 휴식도 취하지 말라는 군요...
언능 따른데를 알아봐서 이직을 필사적으로 해야 겠어요...
에효.... 정모는 그래서 못가고요...
저번주에 썬팅한다고 하루 쉰게 그나마 쉰건데 쩝.. --;;;;
정말 해도 해도 너무 하네용...
후.. 회사 후배넘은 와이프가 그만두랬다고 바로 사표 썼답니다.. --;;
전 그만두라는 와이프도 없고...
젖은 낙엽처럼 버티고 있었는데...
이짓도 정말 힘드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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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자룡
[충]창문-윤도우
[충]모래고래
[충,경]네온천하_성현진
[충]호호만두情
13:42
2010.06.23.
2010.06.23.
13:43
2010.06.23.
2010.06.23.
18:27
2010.06.23.
2010.06.23.
20:35
2010.06.23.
2010.06.23.
00:24
2010.06.24.
2010.06.24.
정모때 한번 꼭 뵙고 싶었는데 아쉽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