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파주 법원리...
- [충]창문-윤도우
- 조회 수 587
- 2010.06.17. 11:56
||0||0내일 대전에서 파주 법원리까정 제 스퐁이 끌고 가야할듯..;;
넉넉잡구 4시간이면 가겠죠.. 왕복 8시간.. 혼자운전... ㅠㅠ
아침에 출발해서 일보구 대전오면 한밤중이지 싶은데..
예전 군생활할때 법원리나 광탄쪽으로 훈련 많이 나갔었는데..
그땐 법원리 좋았단....ㅎㅎ (왜 좋은지 아시는 분들 계실려나..)
오늘 축구보구 내일 위해 일찍 자야할듯...
한국이 이기길 바라며....
넉넉잡구 4시간이면 가겠죠.. 왕복 8시간.. 혼자운전... ㅠㅠ
아침에 출발해서 일보구 대전오면 한밤중이지 싶은데..
예전 군생활할때 법원리나 광탄쪽으로 훈련 많이 나갔었는데..
그땐 법원리 좋았단....ㅎㅎ (왜 좋은지 아시는 분들 계실려나..)
오늘 축구보구 내일 위해 일찍 자야할듯...
한국이 이기길 바라며....
댓글
13
[충]응큼너부리[R™]
[충] 장비
[충.서]스날퍼
[충]오라이
[충]창문-윤도우
[충]창문-윤도우
[충]창문-윤도우
[충]창문-윤도우
[충]카리스마lee(서부팀)
[충]범죄사냥꾼
[서경]팬케이크™
[충]빠나나우유
[서경]팬케이크™
12:01
2010.06.17.
2010.06.17.
12:25
2010.06.17.
2010.06.17.
12:49
2010.06.17.
2010.06.17.
12:50
2010.06.17.
2010.06.17.
13:13
2010.06.17.
2010.06.17.
13:13
2010.06.17.
2010.06.17.
13:13
2010.06.17.
2010.06.17.
13:14
2010.06.17.
2010.06.17.
14:20
2010.06.17.
2010.06.17.
14:53
2010.06.17.
2010.06.17.
법원리 저두 알아유.....
용주골이 근처.......예전에 아주 옛날옛적에 용주골이 미군 부대로 한창일 때에 벌써
30년 전인가 봅니다. 요즈음은 안 가보고 용주골 명성만.........
미제 그릇하고 가전제품하고 화장품 사러..친구의 친구의 친척이라는 집에 갔었는데....
굉장히 잘 살더라구요. 미국 아가씨들 방 월세 내주는 집이었는데 방안에 미제 물건이 가득...
그 때 그릇하고,화장품 사서 오던 생각이 나네요....울오빠가 특별히 부탁한 말보르 담배 치마속에
숨겨 오던 것도 생각, 당시 양담배 피면 벌금 10만원...요즈음 가치로 친다면?......
그 때 그릇요? 지금 제 결혼 혼수품으로 아직 있답니다.....ㅎㅎㅎ
용주골이 근처.......예전에 아주 옛날옛적에 용주골이 미군 부대로 한창일 때에 벌써
30년 전인가 봅니다. 요즈음은 안 가보고 용주골 명성만.........
미제 그릇하고 가전제품하고 화장품 사러..친구의 친구의 친척이라는 집에 갔었는데....
굉장히 잘 살더라구요. 미국 아가씨들 방 월세 내주는 집이었는데 방안에 미제 물건이 가득...
그 때 그릇하고,화장품 사서 오던 생각이 나네요....울오빠가 특별히 부탁한 말보르 담배 치마속에
숨겨 오던 것도 생각, 당시 양담배 피면 벌금 10만원...요즈음 가치로 친다면?......
그 때 그릇요? 지금 제 결혼 혼수품으로 아직 있답니다.....ㅎㅎㅎ
18:02
2010.06.17.
2010.06.17.
19:00
2010.06.17.
2010.06.17.
예전에는 미제 물건이 귀한 70년 대 말이라.......
정말 눈이 휘둥그레지면서...신기해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스크림을 먹고도 눈이 휘둥그레,오렌지 쥬스 마시고도 눈이 휘둥그레.....
정말 눈이 휘둥그레지면서...신기해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스크림을 먹고도 눈이 휘둥그레,오렌지 쥬스 마시고도 눈이 휘둥그레.....
21:39
2010.06.17.
2010.06.17.
법원리가 왜 좋은지 모르는 1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