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은.. 딸래미.. 랑~
- [충]후훗헌터
- 조회 수 173
- 2010.06.16. 12:45
||0||0도넛을. 만들었네요~~
어제 딸래미가 아파서 병원에 가떠니.. 편도선이라눈...
어제 하루죙일.. 열나구.. 아프고 그러더니.. 오늘.. 쫌.. 조아졌네요~
마눌이. 어린이집은. 오늘. 보내지 말자구.. 저보구.. 오늘.. 애좀. 보라구 해서~
애들하구는.. 잘 못놀아 주는. 성격이라.. 티비도 보여주고.. 두부도 부쳐주고..
그러다.. 도넛까지 만들게 됏네요~ ㅋ
도넛 만들어서 초코렛 무쳐줫더만... 딸래미가 하트 초코렛을.. 위에다가 부치네요~ ㅋ ㅋ
긍데.. 정작.. 다 만들구 나니.. 잠들어 버리네요. ㅜ.ㅜ;;
깨워서 먹일수도 없구.. 이런.. ㅡㅡ^
저 혼자.. 살찌도록.. 먹구 있습니다. ㅋ
- 도넛1.jpg (File Size: 140.6KB/Download: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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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6.
그러게요~~ 오늘.. 이틀째인데.. 마니 조아졌으니.. 낼쯤이면.. 팔팔해 지지 않을까.. 생각중..
밥을. 잘 안먹을려.. 해서.. 고민중... 아프겟지만..먹어야.. 낳을텐데.. ㅜ.ㅜ;;
밥을. 잘 안먹을려.. 해서.. 고민중... 아프겟지만..먹어야.. 낳을텐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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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아빠가.. 좀.. 무섭기두 해야죠..
전.. 너무 만만히 보더라구요. ㅜ.ㅜ;;
가끔.. 혼내면.. 며칠을.. 딸래미가.. 피해 댕겨서.. 잘.. 안혼냄... ㅋ
전.. 너무 만만히 보더라구요. ㅜ.ㅜ;;
가끔.. 혼내면.. 며칠을.. 딸래미가.. 피해 댕겨서.. 잘.. 안혼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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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6.
아~ 부럽습니다~~~ 전.. 딸래미가.. 엄마, 아빠,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이렇게 넷이 있을때.. 순위가 꼴찌라눈.. ㅜ.ㅜ;;
1등 엄마, 2등 외할머니,, 3등 외할아버지, 4등 아빠 ㅡㅡ^
이렇게 넷이 있을때.. 순위가 꼴찌라눈.. ㅜ.ㅜ;;
1등 엄마, 2등 외할머니,, 3등 외할아버지, 4등 아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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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6.
도넛이 수준급이시네요..
아줌마도 귀찮아서 못 만드는 도넛을.......
도넛 만드는 게 문제가 아니라.....뒷정리하려면 죽음....
그냥 놀이터 데리고 가서 노시지.....ㅎㅎㅎㅎㅎ
아줌마도 귀찮아서 못 만드는 도넛을.......
도넛 만드는 게 문제가 아니라.....뒷정리하려면 죽음....
그냥 놀이터 데리고 가서 노시지.....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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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7.
어릴때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