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역시 와이프님이 제일 좋아 ㅋㅋ
- [충]호호만두情
- 조회 수 187
- 2010.06.15.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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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흥이 하러간다고 했드만
맛난거 사드시라며 지갑에 오만원을 ㅋㅋ
어흥이 잘 달고 셋팅 잘하고오라고 하면서 말이쥬 ㅋ
와이프님 튜닝에 눈을뜬듯 ㅎㅎ 이젠 어흥이단어만 나오면 모두 아신단 ㅋㅋ
지는 어흥이할때마다 와이프님과 상의후 하는버릇이 생겼 ㅋ
뭐
그냥 그래요 ㅋㅋ
오늘
어흥이 하러간다고 했드만
맛난거 사드시라며 지갑에 오만원을 ㅋㅋ
어흥이 잘 달고 셋팅 잘하고오라고 하면서 말이쥬 ㅋ
와이프님 튜닝에 눈을뜬듯 ㅎㅎ 이젠 어흥이단어만 나오면 모두 아신단 ㅋㅋ
지는 어흥이할때마다 와이프님과 상의후 하는버릇이 생겼 ㅋ
뭐
그냥 그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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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엇그제... 처가집. 갈때. 마눌이.. 지갑에.. 7마넌을. 너주면서..
" 혹시 쓸일 있으면.. 써~~ 지갑에 돈.. 하나도 없드라" 하더니....
처가집. 가따가 온.. 다음날.. 다시 빼가더란.. ㅜ.ㅜ;; 미워~
" 혹시 쓸일 있으면.. 써~~ 지갑에 돈.. 하나도 없드라" 하더니....
처가집. 가따가 온.. 다음날.. 다시 빼가더란.. ㅜ.ㅜ;; 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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