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도 변함없이 개풀 뜯어 묵었;;
- [충]야생야사
- 조회 수 116
- 2010.06.09.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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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대 개풀 다운 개풀이 나왔;;
간만에 돈까스가;;
식당 아줌마한테 돈까스 한덩어리 더주세유..했더니;;
암말 안하고 주시더란;;
덕분에 어제 점심때 씹다가 말아서 칼로리가 아주 바닥이었는데..
하루만에 칼로리를 바로 만회했네유..ㅋㅋ
역시 개풀도 개풀다운 개풀을 먹어야 힘이 난단;;
지대 점심들 많이 드시구;;
지대 나른한 오후에도 졸지 마시고;;
열씸히 달려 보아요;;
짝퉁 만두님은 어디서 뭘 하실까??
뭐
그냥 그래요..
ㅋㅋ
오늘은 지대 개풀 다운 개풀이 나왔;;
간만에 돈까스가;;
식당 아줌마한테 돈까스 한덩어리 더주세유..했더니;;
암말 안하고 주시더란;;
덕분에 어제 점심때 씹다가 말아서 칼로리가 아주 바닥이었는데..
하루만에 칼로리를 바로 만회했네유..ㅋㅋ
역시 개풀도 개풀다운 개풀을 먹어야 힘이 난단;;
지대 점심들 많이 드시구;;
지대 나른한 오후에도 졸지 마시고;;
열씸히 달려 보아요;;
짝퉁 만두님은 어디서 뭘 하실까??
뭐
그냥 그래요..
ㅋㅋ
댓글
이제 슬슬.. 도시락이나 까무그야 할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