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지대 쓸쓸한 자취생 술상
- [충.서]나노사시
- 조회 수 212
- 2010.06.04.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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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갈때마다 한봉다리씩 집어옴...;;
한우안창살이 비싸서 부럽다구요?
고기가 있으면 뭐하나요...국도 못하고 반찬도 못하고
밥도 했다하면 왤케 꼬들꼬들 딱딱했다가
물 더 넣으면 죽되고...아오....
새벽 1시 다되서 혼자 앉아서 tv 보면서 고기나 주워먹고 있으니....
이 얼마나 쓸쓸하고 처량한....
유부남님들 지대부럽!!! 댓글 남겨도 전혀 공감못함...-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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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카스에 후랑크 소세지 한개 먹었는데 ....;;
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