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밤새 찜질방에서 한숨 자다 새벽 6시에 눈이 떠져서 일찍이 충주 출발해서 좀전에 오창 도착했습니다..

오는길에 울 스퐁이 구제역 방역약 먹고 오바이트 일보 직전까지;;ㅜㅜ

왜 그렇게 구제역 방역하는 곳이 많은지...한 10번은 지나간거 같;;

파스형님 맛있는 갈비도 사주시고...고기와 이슬이의 조합이 참으로 좋았던 것 같습니다..

만두형은 참 땜시루 술도 한잔 못드시고..에고고~~

파스형님,만드형님,초파.희야님,은희님..

어제 지대 반가웠어요..

피곤한 한주였지만..동부팀 갔다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담에 오창 꼭 놀러오세요..

저도 맛있는 갈비로 대접할께요^^

그럼 주말,휴일  잘 들 보내시고 정모때나 볼수 있겠네요..

만두형님은 오밤중에 잘 가셨나 모르겠네요..

초파가 세차 대신 해주니 좋아유?
형님도 잘 지내유~~

뭐

그냥 그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