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제가 사랑하는 사람............(1편)
- [충]Tommy
- 조회 수 181
- 2010.05.11. 14:42
||0||05월 어느날..
야메형을 따라 일을 하러갔다..
참 힘들게 일하는 야메형 보면서.....가슴이 아팠다..
동생뻘도 안되는 놈이 말 함부로 할때....내가 다 열이 받아서 얼굴이 붉어졌으니까..
다음에 야메형 보약한재 해드려야겠다.~
TAG- 형!근데 사진 찍다가 코 부러지겠어요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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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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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
2010.05.11.
2010.05.11.
저는 가끔 담넘어서 개밥도 주러가고... 겨울에 수도관 안얼었나 확인해줘야하고~ ㅠㅠ....
암튼 남의돈 버는게 참 어렵습니다... 힘들게 일하시는 모든분들 화이팅입니다.
암튼 남의돈 버는게 참 어렵습니다... 힘들게 일하시는 모든분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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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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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2.
2010.05.12.
처, 자식땜시.....ㅎ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