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랜만에 출장을 다녀왔네유..
- [충]건비
- 조회 수 126
- 2010.05.08. 01:27
||0||0태안 근처에 있는 업무를 마치고 가는데
가는길에 연포해수욕장 입구가 보이더라구유
그래서 온김에 바다 보면서 담배나 한대 태우고 가자고 했쥬
한적한 모래사장과 조용한 바다에 심취해..
회나 한접시 먹고 가자고 했네유..
그런데 왠걸
그 구하기도 먹기도 힘든 간장으로 졸인 우럭찜이 사이드로 나오더라구유
결국 회는 남기고 우럭찜은 뼈까지 깨끗이 비우고 돌아 왔네유..ㅎㅎㅎ
결론은 연포해수욕장 횟집 골목 중 "땜" 횟집을 강추해 드리고 싶네유~^^
가는길에 연포해수욕장 입구가 보이더라구유
그래서 온김에 바다 보면서 담배나 한대 태우고 가자고 했쥬
한적한 모래사장과 조용한 바다에 심취해..
회나 한접시 먹고 가자고 했네유..
그런데 왠걸
그 구하기도 먹기도 힘든 간장으로 졸인 우럭찜이 사이드로 나오더라구유
결국 회는 남기고 우럭찜은 뼈까지 깨끗이 비우고 돌아 왔네유..ㅎㅎㅎ
결론은 연포해수욕장 횟집 골목 중 "땜" 횟집을 강추해 드리고 싶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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