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사실, 어제 아침까지도 내일이 어린이날인지 몰랐답니다.
그래서 지윤이 선물도 준비를 못했었죠~

며칠전에 마눌이 선물을 사주긴 하였었는데...
역시나 선물 달라고 뒤늦게 땡깡을 피고 있네요~ 지윤이가... ^^

그냥 대충 슈퍼가서 먹고 싶은거 사주고 내일 사주기로 하였는데...
뭐~ 갖고 싶은게 있다는데... 얼마나 할런지... 으으으~

암튼 어린이 날도 다 가고...
다시 내일과 모레만 일하면 또 주말이 되는군요!!

정말 정말 하루하루가 빨리 가는 것 같네요.

아무튼 어린이날 마무리 잘 하시고~
편안한 밤들 되셔욤!! *^^*

사진은 오늘 지윤이가 만든 작품들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