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지가유..


어찌어찌하다 그냥 통성면만 한 여자아이가 하나있는데유..


야그를 하다보이 그런 야그가 나왔어유;

이제 24인데....

뭐 그저 그런 평범한 아이쥬.

간단하게 요약해서 말씀드릴께유.

" 자기는 수입차 타고 40평대 아파트 있고 연봉 1억 정도 남자라면..

  나이차가 얼마나 나도 상관없고, 남자가 바람 피워도 상관없고 , 애만 낳아주고 편하게

  자기도 수입차 끌면서 바람피면서 쇼핑이나하고 스포츠 센터나 다니고 살면 되는거 아니냐고~

이런말을 하데유.ㅎ  자기 친구들이나 직장에 있는 같은 여자들도 전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데유.;ㅎ

냐하.... 재밌네유. 그래서 지가 여자 아니..결혼하는거 포기 하긴 했지만 ㅎ

뭐가 문제일까유?

  딸가진 부모도 요즘 저런 성향을 심하게 보이긴하지만...

  드라마가 문제일까유?  뭐가 문제일까유?

  나랑 상관없는 여자아이지만..심히 걱정되더군유.

  뭐 저도 그런 아픔이 있지만. ^^;;

  재밌어유 참 주위에도 친구들이 부모덕에 수입차 끄는 친구들이 있지만..

  경험담(?) 들어보면...참 가관이쥬.

  차 키만 보고 다리벌리는건 당연한거구.......ㅡ.ㅡ;

  이민갈까유? ㅋㅋㅋㅋ

  하지만 아직도 그런 사람보다 안그런 사람이 많다고 희망을 가져봅니당~^^


  장사도 안되고 심심해서 그냥 적어봤네유.

  근데 세차번개 공지는 왜 안올라오는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