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흐..가나다라마바사 12345678
- [충]응큼너부리[R™]
- 조회 수 121
- 2010.04.26. 18:22
||0||0참을 인자 3개면..살인도 면한다는데..
비도 오고..차들도 많아..차 사이로..
지게차를 몰고 가는디..
이 왠수같은 기사가 막무가내로 후진을..
크락션을 눌러대고..라이트를 켜도..후진하네요..
부랴부랴 저도 후진하면서..째려보니 멱살을 잡을려고 하네요..
아흐..가나다라마바사 12345678
맞짱뜰까..지게차로 밀어버릴까 하다가..
딸래미와 뱃속의 아가가 순간 머리속을 지나가네요..
그래서 말대꾸좀 해주고 왔네요..아흐..12345678..
하역장 놔두고 왜 보관장까지 차를 들이밀고 지만 편하자고
그리 하는지..회사도 오냐~하니 계급장 낮은 저는 참아야할뿐이고..
에휴=3 이러면서 살아가야하는게 우리네 아버지들의 모습인가보네요..쩝..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워야하나..킁..
스포넷 회원님들 비오는 날 후진 운전 잘 챙기세요..
잘 안보이시면 창문이라도 내려서 뒤를 확인하세요..
비좀 맞으면 어떻습니까?? 안전이 최고입니다..
비도 오고..차들도 많아..차 사이로..
지게차를 몰고 가는디..
이 왠수같은 기사가 막무가내로 후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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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부랴 저도 후진하면서..째려보니 멱살을 잡을려고 하네요..
아흐..가나다라마바사 12345678
맞짱뜰까..지게차로 밀어버릴까 하다가..
딸래미와 뱃속의 아가가 순간 머리속을 지나가네요..
그래서 말대꾸좀 해주고 왔네요..아흐..12345678..
하역장 놔두고 왜 보관장까지 차를 들이밀고 지만 편하자고
그리 하는지..회사도 오냐~하니 계급장 낮은 저는 참아야할뿐이고..
에휴=3 이러면서 살아가야하는게 우리네 아버지들의 모습인가보네요..쩝..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워야하나..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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