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하암.. 눈빠져유~~~ 손아팡.. ㅠㅠ
- [충]오정촌놈
- 조회 수 115
- 2010.04.25. 09:56
||0||0오늘 아침에 좀 늦게 일어나서 부리나케 출근 했드만...
잠겨있는 사무실문과...
열쇠가 없는 내 주머니.. --;;;
다른사람들 나오길 기다리다가...
지루해서...
전에 나놓았던 조수석 바구니가 생각나서 달아봐야지~~~
라고 산뜻하게 생각했지만...
우선 어떻게 달려야 하나 고민하다가...
다시 볼트 조이는데.. 공구가 없어서.. 손으로 돌리다가 손이 쥐가나고...
어떻게든 돌려서 쪼였는데요!!!
사람들이 안나와서..
길가에 쭈그려 앉아서 한참을 기다렸더니..
한시간 뒤에 사람들이 오더군요...
그래도 급하게 안달아서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
그런.. 아침입니다...
잠겨있는 사무실문과...
열쇠가 없는 내 주머니.. --;;;
다른사람들 나오길 기다리다가...
지루해서...
전에 나놓았던 조수석 바구니가 생각나서 달아봐야지~~~
라고 산뜻하게 생각했지만...
우선 어떻게 달려야 하나 고민하다가...
다시 볼트 조이는데.. 공구가 없어서.. 손으로 돌리다가 손이 쥐가나고...
어떻게든 돌려서 쪼였는데요!!!
사람들이 안나와서..
길가에 쭈그려 앉아서 한참을 기다렸더니..
한시간 뒤에 사람들이 오더군요...
그래도 급하게 안달아서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
그런..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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