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병원 다녀왔습니다..
- [충]응큼너부리[R™]
- 조회 수 280
- 2010.04.21. 18:28
||0||01. 카리스마의 눈높이의 여자는 못찾았음..
2. 12주에서 13주차...
눈코입에 손가락 10개 확인하고..척추와 허벅지 종아리까지만..
보였네요..성기하고 발가락은 안보여서 다음달에 확인되지 싶네요..
머리 형태는 가은이처럼 왠지 앞/뒤 짱구일듯..
지가 앞/뒤짱구라..사는데 불편함을 많이 느끼면서 사는뎁..ㅠㅠ
암튼..와이프한테 들킬까봐 내심 조심하는데..이왕이면 아들,딸
구색은 갖춰졌으면 하네요..은근히 와이프도 부담을 느껴하구요..쩝..
암튼..아직까지는 별다른 문제 없고 저번에 이어 이번에도 또 피를
뽑구요..뭔 검사라는디..애아빠는 전혀 신경도 안쓴다는..쩝..
암튼 그렇게 병원을 댕겨왔습니다..
와이프의 입덧이 좀 오래간다네요..킁..
3. 가은이의 열감기 상태를 봐서 좀 괜찮다 싶으면..
비도 오니 비빔국수에 쏘맥이나 딱 3잔 하고 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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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냥~니가먹고 싶은 쏘맥3잔은 내가 먼저 흡수 했엉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