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삶은....
- [충]후훗헌터
- 조회 수 119
- 2010.04.20. 23:27
||0||0계란을... 간식으로 싸왔는데..
잘.. 안까지네요. ㅡㅡ^
소금두 넣구.. 잘.. 삶았는데.. 모가 문제지... 훔...
5분의1. 쯤... 껍질에.. 부터서 버린듯.. 아까비~
소금.. 찍어 먹구 있는데.. 김치 생각이.. 간절~~ 하네요. ㅋ
잘.. 안까지네요. ㅡㅡ^
소금두 넣구.. 잘.. 삶았는데.. 모가 문제지... 훔...
5분의1. 쯤... 껍질에.. 부터서 버린듯.. 아까비~
소금.. 찍어 먹구 있는데.. 김치 생각이.. 간절~~ 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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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4
2010.04.20.
2010.04.20.
23:34
2010.04.20.
2010.04.20.
삶은...................
당연 달걀인데요........
달걀 삶아본 결과...찬물에 소금 한 스픈 넣고 찬물에 담가...
끓기 시작해서 정확히 12분이면 되구요..........불에 내린 후에 찬물에
5분 정도 담가 주셔야 껍질이 홀라당 잘 벗겨집니다.
껍질을 벗길 때에는 둥그스름한 게 둔탁한 부분으로 깨시면 좋구요...
당연 달걀인데요........
달걀 삶아본 결과...찬물에 소금 한 스픈 넣고 찬물에 담가...
끓기 시작해서 정확히 12분이면 되구요..........불에 내린 후에 찬물에
5분 정도 담가 주셔야 껍질이 홀라당 잘 벗겨집니다.
껍질을 벗길 때에는 둥그스름한 게 둔탁한 부분으로 깨시면 좋구요...
23:36
2010.04.20.
2010.04.20.
23:37
2010.04.20.
2010.04.20.
23:37
2010.04.20.
2010.04.20.
23:38
2010.04.20.
2010.04.20.
23:51
2010.04.20.
2010.04.20.
00:08
2010.04.21.
2010.04.21.
흠.. 분면.. 소금두 넣구... 찬물에도.. 담궜는데.. 말이죠. 이상합니다~~~ 훔훔~~~
세개 가져와서.. 두개 먹구.. 퍽퍽해서.. 하나 남겼네요. ㅋ
역시.. 김치랑.. 먹어야 한다는... 김치가~~ 그립네요. ㅋ
세개 가져와서.. 두개 먹구.. 퍽퍽해서.. 하나 남겼네요. ㅋ
역시.. 김치랑.. 먹어야 한다는... 김치가~~ 그립네요. ㅋ
00:12
2010.04.21.
2010.04.21.
10:40
2010.04.21.
2010.04.21.
저의 기록은 중학교때인가 삶은계란 한판을 먹었던 기억이 ;;;;으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