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간만에 맛있는 차 한잔의 여유를.....
- [충]야생야사
- 조회 수 179
- 2010.04.05.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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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님이 밥 사준다고 해서
지대 맛있는 한우 등?을 씹고 왔;;
간만에 포식했더니 지대 배부르;;
장모님 퇴원하셔서 처가집에 잠깐 들려서 지대 맛있는 칡차 한잔을 먹으면서
글을 쓰고 있;;
아 이제 슬슬 피곤이 몰려오네유..
집에 가서 오늘은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 겠;;
뭐
그냥 그래요..
ㅋㅋ
여신님이 밥 사준다고 해서
지대 맛있는 한우 등?을 씹고 왔;;
간만에 포식했더니 지대 배부르;;
장모님 퇴원하셔서 처가집에 잠깐 들려서 지대 맛있는 칡차 한잔을 먹으면서
글을 쓰고 있;;
아 이제 슬슬 피곤이 몰려오네유..
집에 가서 오늘은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 겠;;
뭐
그냥 그래요..
ㅋㅋ
댓글
마눌이 꼬막 해준답니당! 으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