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어제 지대 어흥이를 하나 달았습죵...

달고나니 여친 아프다고 칭얼칭얼..ㅡㅡ

그리하여 약국가서 약 맥이고 잽싸게 시흥 복귀..

시흥 다 들어오니 갑자기 배고프다고 또 칭얼...

그리하여 밥 맥이고 여친 집에 도착하니 11시...

여자친구 어머니가 들어왔다가 가라는 말에 오늘은 늦었으니 담에 오겠습니다 하공...

여친에게 허락받고 무지하게 쏘기 시작~

서해타고... 대천 TG 찍고 바로 유턴하여 서평택분기점에서 안성 분기점으로 하여 집까지..

약 2시간반에 걸쳐 테스트 결과 지대 좋다느 결론...

차가 여느때에 비하여 너무 잘 나간다는.....

창문여니 조금 시끄러울뿐 창문 닫으면 모름... 풀악셀만 안땡기면 괜찮을듯 싶음...

아 피곤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