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짐.. 집에서 딩굴딩굴. 하다가.. 마트 가서.. 세차할때 쓸.. 빠께쓰.. 사와써요.. ㅎㅎ
어제 세차 해 봉께.. 빠께쓰 없으니까.. 힘들더라구요.. 글구.. 딸래미 수육 해줄라구.. 뒷다리살도 좀.. 사구. ㅋ
한근에 2처너.. ㅎㅎ 3근 사써요..
6등분해서 가져와서.. 지금 한덩이.. 삶는중.. ㅎㅎ 소주가 없어서.. 맥주 넣구.. 후추 넣구..계피넣구.. 마늘 넣구
삶는중이랍니다.
이따 딸래미가 맛나게 무거줄지.... 걱정이지만.. ㅋ 워낙에 입이 짧아서. ㅡㅡ;

글구.. 스포넷와서. 사이드스텝.. 구매할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시골이다 봉께.. 자꾸.. 황토팩을 하게 되서.. 그거 달면.. 좀. 덜.. 튀길까.. 해서.. 고민중...

이따 회사 출근해서두.. 계속.. 구매.... 고민만 할듯. ㅜ.ㅜ;; 15마넌이.. 생각보다.. 부담되는 금액이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