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우리 하~♡ 집들이 완존대박!!
- [충]응큼너부리[R™]
- 조회 수 213
- 2010.03.13. 01:08
||0||0와오..우리 하~의 집을 처음 들어간 날이죠..ㅋㅋ
가슴이 두근두근 콩닥콩닥 .. 유부남이지만 그래도
아가씨집이라..으히히..집도 이쁘고..마당에 텃밭에..
암방 주방겸거실 화장실 드레스룸까정..와우..
그리고 차려진 밥상..
고향이 전라도라 그런가..어머님께서 다 보내주신 음식인가..
정말이지 술을 앞에 놓고도 진수성찬을 못먹는 기분은
정말 곤욕이였슴돠..ㅋㅋ 그리고 이어진..복불복..
겨자로 시작해 까나리에 티타임까정..
13명의 식사와 후식까지 일사천리로 대접하고 설겆이까지
한방에 해치우는 실력을 보고 대단하다 느껴씁니다..ㅋㅋ
누가 데려갈런지..
아무튼..응큼너부리, 카리스마lee, 대한&은옥씨, 박쥐&수영씨?, 미스터빈
어진아빠님, 떠벙이님, 아로하, 봄희, 예산일꾼, 검은포스 총 13명..
정말 즐거운 시간이였고 재미난 추억을 만들었네요..
매주 예산일꾼이랑 아로하가 달려와준것이 참 고마울정도로 멀더군요..ㅋㅋ
이 글을 보고 각성해야할 분들이 많죠잉~ㅋㅋ 아무튼 이제 내일 출근을 위해
코자러 가야겠습니다..으..오늘 너무 아쉬웠으..ㅠㅠ
가슴이 두근두근 콩닥콩닥 .. 유부남이지만 그래도
아가씨집이라..으히히..집도 이쁘고..마당에 텃밭에..
암방 주방겸거실 화장실 드레스룸까정..와우..
그리고 차려진 밥상..
고향이 전라도라 그런가..어머님께서 다 보내주신 음식인가..
정말이지 술을 앞에 놓고도 진수성찬을 못먹는 기분은
정말 곤욕이였슴돠..ㅋㅋ 그리고 이어진..복불복..
겨자로 시작해 까나리에 티타임까정..
13명의 식사와 후식까지 일사천리로 대접하고 설겆이까지
한방에 해치우는 실력을 보고 대단하다 느껴씁니다..ㅋㅋ
누가 데려갈런지..
아무튼..응큼너부리, 카리스마lee, 대한&은옥씨, 박쥐&수영씨?, 미스터빈
어진아빠님, 떠벙이님, 아로하, 봄희, 예산일꾼, 검은포스 총 13명..
정말 즐거운 시간이였고 재미난 추억을 만들었네요..
매주 예산일꾼이랑 아로하가 달려와준것이 참 고마울정도로 멀더군요..ㅋㅋ
이 글을 보고 각성해야할 분들이 많죠잉~ㅋㅋ 아무튼 이제 내일 출근을 위해
코자러 가야겠습니다..으..오늘 너무 아쉬웠으..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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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
2010.03.13.
2010.03.13.
01:11
2010.03.13.
2010.03.13.
01:47
2010.03.13.
2010.03.13.
나 출근 시간 얼마 안남았다는 내일 지대 피곤할텐디~
그래도 아쉽다는 ㅋㅋ
오늘 어진아빠님이랑 응큼이랑 지대 술먹고 회사 제꼈어야 되는디~아쉽;;;
그래도 아쉽다는 ㅋㅋ
오늘 어진아빠님이랑 응큼이랑 지대 술먹고 회사 제꼈어야 되는디~아쉽;;;
01:48
2010.03.13.
2010.03.13.
01:54
2010.03.13.
2010.03.13.
07:07
2010.03.13.
2010.03.13.
08:19
2010.03.13.
2010.03.13.
09:39
2010.03.13.
2010.03.13.
10:17
2010.03.13.
2010.03.13.
10:30
201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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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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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2010.03.13.
2010.03.13.
13:16
2010.03.13.
201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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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3.
2010.03.13.
15:19
2010.03.13.
2010.03.13.
12:41
2010.03.15.
2010.03.15.
멀리서 오시는것보면 정말 대단합니다~다들 안뇽히 주무세염!^^